커뮤니티 컬리지는 컬리지가 있다하더라도 대학의 개념으로 받아드리면 무리입니다.
마치 노인대학에 대학이 들어갔다하더라도 그것을 대학의 개념으로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사시면 그 지역에 1-2개의 커뮤니티 컬리지 혹은 시티 컬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우편함에 클레스 스케줄이 들어옵니다.
혹은 신문에 껴서 들어옵니다.
쉽게 따지면
구민 교육센타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는 입학이 아닙니다.
등록입니다.
때로는 한국인들끼리
나름대로 좋은 학교 나쁜 학교 나누듯
거긴 커뮤니티컬리지라도 입학절차가 까다로와 식으로 구분을 하긴 하지만
그건 기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칼리지는
정해진 쿼타 안에서 다양한 외국인을 학생에게 I-20를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또 Limit 한 재원에 외국인 학생 등록에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에 연결해준다 식으로 이야기들을 종종 하는데,
이것은 한국식으로 해석한 것이고,
it's totally up to you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잘 풀리면 그쪽으로도 가더라 입니다."
게런티는 없습니다.
커뮤니티칼리지가 그런 파워도 없고,
미국 주립대학을 나온다 하더라도 게런티로 어디 이어주는 건
미국에서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커뮤니티칼리지의 역활은
지역의 교육을 support해주는 것입니다.
미국은 학원문화가 없기에,
지역의 문맹률을 떨어뜨리고,
고등학교를 못나온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며,
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대학으로 바로 진학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AA 학위를 주어 4년제 편입을 가능케 하며,
(SAT나 ACT 점수가 낮은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역의 인력개발,
우리나라는 노동부가 주로 하는데
MS Office부터 건설, 전기 기술까지 다양한
하지만 그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을 시킵니다.
종종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뷰티스쿨이나 네일케어스쿨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이 취업에 연결을 시켜주진 않고,
추천서나 증서 발급까지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외국인을 위한 곳이 아닌
그 지역 주민을 위한 곳이며
그 지역에 사는 여러분은
직업훈련이건 영어(ESL)이며
교육이 필요하면
교육비를 내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원개념으로 받아드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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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http://blog.daum.net/kimyunhi/11291717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