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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birth！！</title>
		<link>http://ryoko13.maru.net/</link>
		<description>ゆっくり・・・ゆっくり・・・</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Jan 2009 11:2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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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bi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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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ゆっくり・・・ゆっく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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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uot;중국에 다녀와서&quot; 현대중공업 노조에서 보내온 편지</title>
			<link>http://ryoko13.maru.net/1634</link>
			<description>&lt;DIV id=ArticlePar01&gt;
&lt;P&gt;5일 오후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서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왔다. &lt;/P&gt;&lt;br /&gt;
&lt;P&gt;노조 간부들이 지난해 12월8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연수를 다녀왔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 조선업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꼈고, 이를 언론에 기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lt;/P&gt;&lt;br /&gt;
&lt;P&gt;노조는 이번 연수에 오종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 18명이 참가했으며, 기고문은 오종쇄 위원장이 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수는 울산시의 주선으로 마련됐다는 내용도 밝혔다. &lt;/P&gt;&lt;br /&gt;
&lt;P&gt;울산시는 울산의 최대사업장인 현대중공업의 노사가 최근 수년 사이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다는 점과 이를 통해 지역 노사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 해외견학 기회를 부여했다고 한다. &lt;/P&gt;&lt;/DIV&gt;&lt;!-- CULUMN 시작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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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
&lt;DIV id=article_img_center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P&gt;&lt;IMG height=299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1/05/2009010501612_0.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1&gt; &lt;/P&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 class=desc_11&gt;▲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10만5000t급 유조선을 육상건조 공법으로 건조하는 모습. / 현대중공업 제공&lt;/DD&gt;&lt;/DL&gt;&lt;/DIV&gt;
&lt;P&gt;오 위원장은 기고문에서 &quot;중국의 발전 속도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었다&quot;고 소개하고, &quot;상하이 외고교 조선소에서 확인한 중국 조선산업 역시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설비)까지 건조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후진타오 주석이 직접 방문해 &#039;몇 년 안에 세계 최고의 조선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039;는 얘기도 들었다&quot;고 전했다. &lt;/P&gt;&lt;br /&gt;
&lt;P&gt;그는 또 &quot;외고교조선 노조위원장은 한국과 일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선생님이라고 치켜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언젠가 한국과의 경쟁에서 앞서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뚜렷이 담겨져 있었다&quot;는 소감도 밝혔다. &lt;/P&gt;&lt;br /&gt;
&lt;P&gt;&quot;중국에서 돌아온 뒤에도 아직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는다&quot;는 그는 &quot;중국 조선산업의 급부상 속에서 앞으로의 (우리나라)조선산업은 그리고 노사관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quot;고 썼다. 그 이유는 &quot;유럽 조선산업의 몰락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조선산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탓&quot;이라고 설명했다. &lt;/P&gt;&lt;br /&gt;
&lt;P&gt;그러나 그는 &quot;(중국 조선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인한) 위험과 기회는 똑같은 동전의 양면일 뿐&quot;이라며 &quot;현장에서 일하는 우리가 지혜를 모아 자신의 노동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춘다면 세계 최고 자리는 그리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 확신한다&quot;고 자위했다.&lt;/P&gt;&lt;br /&gt;
&lt;P&gt;그는 기고문 말미에서 &quot;노조 집행간부들이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긴장감을 중국에서 찾았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quot;이라는 솔직한 소감도 밝혔다. &lt;/P&gt;&lt;br /&gt;
&lt;P&gt;아래에 현대중공업 노조 오종쇄 위원장의 이름으로 보내온 기고문 전문을 소개한다. &lt;/P&gt;&lt;br /&gt;
&lt;P&gt;&amp;lt;중국의 성장을 바라보며&amp;gt; &lt;/P&gt;&lt;br /&gt;
&lt;P&gt;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노동조합 간부, 활동가 18명과 함께 중국의 조선산업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lt;/P&gt;&lt;br /&gt;
&lt;P&gt;대다수 사람들이 중국을 저임금에 기초한 가격 경쟁, 싸구려 상품, 짝퉁 제품의 천국으로 생각했지만, 세계 경제의 생산기지인 중국의 발전 속도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었다.&lt;/P&gt;&lt;br /&gt;
&lt;P&gt;철강, 조선 등 주력산업은 숙련공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가전, 통신서비스 업종 등 우량 기업은 해외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다국적 기업과의 기술 협력도 확대하고 있었다.&lt;/P&gt;&lt;br /&gt;
&lt;P&gt;외국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자체 기술혁신으로 가격 파괴가 일어나면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lt;/P&gt;&lt;br /&gt;
&lt;P&gt;중국은 급속한 경제발전이 가져다 준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으며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노동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고 있었다.&lt;/P&gt;&lt;br /&gt;
&lt;P&gt;중국 조선산업의 규모는 중국에서 최고의 시설 투자규모와 기술력을 확보한 상하이 외고교 조선소에서 확인됐다. 이 조선소는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설비)도 건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엔 중국 최고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이 방문, 몇 년 안에 세계 최고의 조선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고 한다.&lt;/P&gt;&lt;br /&gt;
&lt;P&gt;외고교조선 노조위원장은 한국과 일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선생님이라고 치켜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언젠가 한국과의 경쟁에서 앞서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뚜렷이 담겨져 있었다.&lt;/P&gt;&lt;br /&gt;
&lt;P&gt;중국 총공회 본부에서 만난 최생시앙 교수는 ‘중국의 경제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하는 특강에서 “미국발 경제위기로 중국경제가 2002~2007년 연평균 고성장율(10.4%)엔 못 미치나, 올해 역시 8%대의 견고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2012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오를 경제규모 등은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으로서 중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lt;/P&gt;&lt;br /&gt;
&lt;P&gt;중국에서 돌아온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았지만 아직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는다. 중국 조선산업의 급부상 속에서 앞으로의 조선산업은 그리고 노사관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lt;/P&gt;&lt;br /&gt;
&lt;P&gt;유럽 조선산업의 몰락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조선산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탓이다.&lt;/P&gt;&lt;br /&gt;
&lt;P&gt;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조선산업에 대한 빠른 성장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위험과 기회는 똑같은 동전의 양면일 뿐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가 지혜를 모아 자신의 노동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춘다면 세계 최고 자리는 그리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 확신한다.&lt;/P&gt;&lt;br /&gt;
&lt;P&gt;집행간부들이 이런 지혜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얻은 귀중한 소득이다.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긴장감을 중국에서 찾았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lt;/P&gt;&lt;br /&gt;
&lt;P&gt;오종쇄 /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lt;/P&gt;&lt;/DIV&gt;&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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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orea economy</category>
			<author>(炅勳)</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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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09:34: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대 &#039;IMF세대&#039;가 &#039;88만원 세대&#039;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ryoko13.maru.net/1633</link>
			<description>&#039;서울대까지 나왔는데&#039; 라는 생각을 버리고 취업 눈높이 낮춰라 &lt;br /&gt;&lt;br /&gt;
&lt;DIV id=article_img_left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P&gt;&lt;IMG height=210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1/05/2009010501707_0.jpg&quot; width=24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0&gt; &lt;/P&gt;&lt;/DIV&gt;1998년 IMF 경제위기 때 사회에 진출한 91~95학번 서울대 졸업생들이&#039;88만원 세대&#039;라고 불리는 후배들에게 쓴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lt;br /&gt;&lt;br /&gt;서울대 홈페이지에 &#039;IMF 세대가 88만원 세대에게&#039;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이 편지들은 &quot;서울대까지 나와서 취직 못했다는 자책에서 벗어나라. 동시에 &#039;그래도 내가 서울대 나왔는데&#039;라는 생각을 버리고 취업의 눈높이를 낮추라&quot;는 내용을 담고 있다. 88만원은 20대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을 상징하는 숫자다.&lt;br /&gt;&lt;br /&gt;IMF 직후 대기업 3곳에 합격해서 그중 한 곳에 근무하다 그만둔 전상민(95학번·서울대 강사)씨는 &quot;석사를 마친 뒤 &#039;만만한&#039; 회사에 입사 서류를 냈다가 면접시험조차 보지 못해 당황했다&quot;며 &quot;하지만 후배들은 1차에서 떨어지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039;나를 원하는 곳에 가리라&#039;고 마음먹어라&quot;라고 충고했다. &lt;br /&gt;&lt;!-- CULUMN 시작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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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
&lt;P&gt;전씨는 취업난을 뚫고 입사시험에 합격하는 비결로 &quot;복사 같은 허드렛일도 열심히 하는 것&quot;을 꼽았고, &quot;취업은 상위 몇 개 대학만 목표로 하는 대학입시와 다르며, 대기업이 아니라도 탄탄한 수익성과 전망을 갖춘 회사가 많다&quot;고 충고했다. &lt;br /&gt;&lt;br /&gt;안영리(93학번·공연기획자)씨는 &quot;IMF 경제위기가 터지고 아버지 회사가 부도난 다음 독일 유학을 포기했는데, 맘에 뒀던 대기업 입사 시험까지 떨어졌다&quot;고 털어놓았다. 월급 30만원의 예술의전당 인턴으로 사회생활 첫발을 뗀 안씨는 &quot;인턴 월급은 적었지만, 각종 공연자료를 보면서 나중에 대기업 문화재단에 취직할 실력을 마련했다&quot;고 썼다.&lt;br /&gt;&lt;br /&gt;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정재웅(94학번·구글코리아 직원)씨는 &quot;적성에 맞지 않는 대기업보다는 나와 잘 맞는 중소기업을 찾으려 했다&quot;며 &quot;공대생들이 의대나 금융계로 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039;다들 생각하는 탈출구&#039;는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quot;고 했다.&lt;br /&gt;&lt;br /&gt;정작 재학생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김훈민(25·경제학부)씨는 &quot;IMF 때 선배들은 벤처 붐이라도 있었지만 요즘은 도전하려야 도전할 기회도 없어 답답하다&quot;고 했다. &lt;/P&gt;&lt;/DIV&gt;&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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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bout recruit</category>
			<author>(炅勳)</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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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09:34: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입사 취소요&quot;..대학가 `학점주의보&#039;</title>
			<link>http://ryoko13.maru.net/1632</link>
			<description>&lt;DIV id=ArticlePar01&gt;최악의 불황으로 취업문이 어느 때보다 좁아진 가운데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학점을 잘못 관리해 취업에 성공하고도 입사가 취소되는 사례가 왕왕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lt;br /&gt;&lt;br /&gt;지방 국립대 공대 졸업반인 J씨는 지난해 말 굴지의 건설회사에 취직했으나 입사일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학교측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lt;br /&gt;&lt;br /&gt;4학년 2학기에 수강한 경영학부 과목에 F학점이 나와 졸업이 안된다는 것.&lt;br /&gt;&lt;br /&gt;다급해진 그는 부랴부랴 담당교수를 찾아서 “D-(마이너스)라도 달라”고 읍소했으나 교수는 “방침상 일정 성적 이하는 무조건 F”라며 딱 잘라 거절했다. &lt;/DIV&gt;&lt;!-- CULUMN 시작 --&gt;
&lt;DIV id=Column&gt;&lt;!-- TI_BANNER 시작 --&gt;&lt;!-- TI_BANNER 끝 --&gt;&lt;!-- CENTER 시작 --&gt;
&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lt;br /&gt;졸업이 불가능해진 J씨의 입사는 결국 취소됐고, 그는 대학을 최소한 한 학기 더 다니며 기약없는 취업전쟁에 다시 내몰릴 딱한 처지에 놓여있다. &lt;br /&gt;&lt;br /&gt;J씨처럼 졸업과 입사가 취소될 위기를 맞고도 ‘마음씨 좋은’ 교수를 만난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부활’한 사례도 있다.&lt;br /&gt;&lt;br /&gt;서울 모 명문 사립대 05학번 C씨는 지난해 말 미술 감정·전시 단체에 취업돼 졸업도 하기 이전에 ‘직장인’이 됐다. 하지만 때이른 직장생활로 결석이 잦아졌고 기말고사마저 치르지 못했다. &lt;br /&gt;&lt;br /&gt;F학점을 눈앞에 둔 C씨는 담당교수에게 통사정했고, 교수는 정상을 참작해 기말고사를 리포트로 대체하는 조건으로 학점을 줬다.&lt;br /&gt;&lt;br /&gt;입사가 취소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졸업장을 받기까지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먼 학생들도 있다.&lt;br /&gt;&lt;br /&gt;모 사립대 불문과의 A씨는 2007년 10월 은행에 취직해 1년 이상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재학생’ 신분이다. &lt;br /&gt;&lt;br /&gt;특정 교양필수과목의 수강신청을 놓친데다 은행 연수기간과 기말고사가 겹치는 바람에 지난해 2월 졸업장을 손에쥐지 못했던 것이다.&lt;br /&gt;&lt;br /&gt;A씨는 부족한 8학점을 채우기 위해 두 학기를 더 등록하고 졸업예정자 자격으로 입사했지만 회사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아 이번에도 자칫 졸업이 연기될까 걱정하고 있다.&lt;br /&gt;&lt;br /&gt;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의 김종호 팀장은 6일 “졸업문제로 취업이 취소된 경우라면 나중에 다시 같은 기업에 입사하기가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는 대기업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그는 “이런 사태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구직자 스스로의 노력뿐”이라며 “채용이 확정되고 출근을 시작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lt;/DIV&gt;&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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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炅勳)</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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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09:2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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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탓 유학 포기 급증… 유학비도 10년만에 감소</title>
			<link>http://ryoko13.maru.net/1631</link>
			<description>&lt;P&gt;&quot;아빠, 저 그냥 군대나 갈까요?&quot;&lt;/P&gt;
&lt;br /&gt;
&lt;P&gt;대기업 임원 A씨는 지난달 유학 중 잠시 귀국한 아들(22)의 한마디에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미국 동부 사립대에 재학 중인 아들은 지난 여름 이후 환율 때문에 학교 기숙사에서 패스트 푸드로 끼니를 떼웠다고 했다. A씨는 &quot;유학 보내달라고 조르던 딸도 요즘은 유학 이야기를 뚝 끊었다&quot;면서 &quot;아들에게는 걱정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했지만 가슴이 아팠다&quot;고 말했다.&lt;/P&gt;
&lt;br /&gt;
&lt;P&gt;K대 사범대에 재학 중인 강모(27)씨는 환율 문제로 미국 대학원 진학의 꿈을 아예 접은 경우. 미국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 지난 2년 토플과 GRE(미국 대학원 입학 자격 시험) 준비에 온힘을 쏟았지만, 환율 급등으로 도저히 유학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강씨는 &quot;유학길에 올랐다가 되돌아오는 친구들도 많다&quot;면서 &quot;일단 취업한 후에 유학을 갈 수 있을지 기회를 볼 생각&quot;이라고 말했다.&lt;/P&gt;
&lt;br /&gt;
&lt;P&gt;지난 여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환율 급등과 경기 침체 여파로 유학·연수 중 중도 귀국하거나 아예 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유학·연수 관련 송금액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br /&gt;
&lt;P&gt;실제로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유학·연수 지급액은 지난해 11월 총 1억6770만달러를 기록, 전년도 같은 기간의 3억4280만달러에 비해 50% 이상 줄어들었다. 이 같은 감소폭은 IMF 외환위기 당시인 지난 1998년 1월 61.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lt;/P&gt;
&lt;br /&gt;
&lt;P&gt;특히 금액으로도 지난 2004년 5월에 기록한 1억650만달러 이후 가장 적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기 직전인 지난해 7월 5억5470만달러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lt;/P&gt;
&lt;br /&gt;
&lt;P&gt;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기준 유학·연수 지급액도 40억6360만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45억9240만달러)보다 11.5% 줄었다. 1~11월 유학·연수 지급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 1998년(-33.3%) 이후 처음이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lt;/P&gt;
&lt;br /&gt;
&lt;P&gt;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8월 말까지 1달러에 1000원 안팎을 오갔지만, 지난해 9월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되면서 11월에는 한때 1500원 선을 돌파하기도 했었다. 같은 금액의 달러를 해외로 송금하기 위해선 1.5배 이상의 원화를 준비해야 하는 셈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5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1300원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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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bout study</category>
			<author>(炅勳)</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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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yoko13.maru.net/1631#entry1631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Jan 2009 16:1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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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얼빈 한국유학생 환율 직격탄</title>
			<link>http://ryoko13.maru.net/1630</link>
			<description>&lt;DIV id=ArticlePar01&gt;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賓)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이 한화 약세와 위안화 강세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lt;br /&gt;&lt;br /&gt;동포언론인 흑룡강신문은 15일 “인민폐 강세가 계속되면서 최근 들어 하얼빈의 한국 류학생이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lt;br /&gt;&lt;br /&gt;신문은 “예전에 한국의 언어연수생이 500명가량이던 흑룡강대학의 경우 지금은 300∼400명으로 20∼40% 줄었다”며 “본과의 한국 류학생 감소도 마찬가지로 현재 30명의 4학년에 비해 3학년은 15명, 2학년은 1명, 1학년은 5명이어서 갈수록 한국 류학생이 적어진다”고 분석했다.&lt;br /&gt;&lt;br /&gt;신문은 “하얼빈공업대학 국제교류중심에 따르면 해마다 여름방학은 200명, 겨울방학은 100명가량 한국 류학생이 단기학습을 다녀갔으나 올해는 학습을 한달 앞둔 현재까지 겨우 20명을 모집했다”며 “올해는 류학생 모집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lt;/DIV&gt;&lt;!-- CULUMN 시작 --&gt;
&lt;DIV id=Column&gt;&lt;!-- TI_BANNER 시작 --&gt;&lt;!-- TI_BANNER 끝 --&gt;&lt;!-- CENTER 시작 --&gt;
&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lt;br /&gt;신문은 “언어연수로 중국에 류학 왔지만 급등한 물가와 인민폐 고환율로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도 속출하고 있다”며 “중국 전국적으로 6만여명의 한국 류학생 가운데 올해 9월 이후 10%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신문은 이어 한국 유학생을 상대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던 한국용품상점과 한국식당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lt;/DIV&gt;&lt;/DIV&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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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bout gossip</category>
			<author>(炅勳)</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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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16:1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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