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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명품 마케팅' 전쟁
Category : SCRAP/about sky
Date : 2008/01/08 12:09
1억원짜리 의자, 호텔 요리사가 탑승해 만드는 기내식, 착륙 전 얼굴 보습 마사지…. 항공사들이 최상위 소비자들을 위한 '하이엔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쟁이라도 하듯 1등석과 비즈니스석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가(高價) 항공기 도입 계획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최상위 소비자를 겨냥하고 나선 것은 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 최근 국내에는 제주항공 한성항공 영남에어(올 상반기 취항) 등 저가 항공사들이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이들은 기존 항공사의 30~50% 수준 요금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2년 뒤면 '한·중 항공자유화협정'에 따라 개방되는 중국 국제선 노선에도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항공도 이제 국내선을 중심으로 철도나 도로 교통과 경쟁하는 시장과 최고급 서비스를 추구하는 시장으로 양분화되고 있다"며 "백화점에 명품 전용관이 생기고, 최상위 1%를 위한 '울트라 럭셔리' 상품이 등장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대한항공 국제선 1등석의 코쿤(누에고치)형 시트는 1좌석당 설치비용만 1억원.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B747기 1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100억원을 쏟아 부었다. 전 좌석에 AVOD(주문형 비디오 시스템)를 설치했고, 1등석과 비즈니스석 숫자를 17석 줄이는 대신 공간을 넓혀 훨씬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승객들의 요구 수준도 높아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예약할 때 'AVOD를 갖췄나, 기내식은 어느 호텔에서 만드나' 등을 따지는 승객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최고급 항공기도 속속 선보일 전망. 대한항공은 2010년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A380 5대를 도입하고, 내년에 보잉의 B787을 도입하는 등 순차적으로 40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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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기내식 전쟁’
Category : SCRAP/about sky
Date : 2007/09/27 11:14

외국항공사들은 삼계탕과 비빔밥, 장어구이로, 국내 항공사들은 웰빙고급요리로….’

국내외 항공사들이 한국 노선에서 기내식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항공사들은 한국 취항 노선에서 기내식으로 한식을 제공하며 한국 승객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사들은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달부터 홍콩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비행편에서 기내식 메뉴로 비빔밥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인은 물론 여러 나라 승객들이 비빔밥에 대한 관심이 커 서비스하게 됐다”며 “현재는 비즈니스석(席)에만 제공하고 있지만 이코노미석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내에서 한식을 제공하고 있는 싱가포르항공과 루프트한자는 두 달에 한번 꼴로 메뉴를 바꾸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경우 현재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는 삼계탕·쇠고기 볶음 요리를, 인천~샌프란시스코·밴쿠버 노선에서는 꼬리곰탕·장어요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는 김치·고추장을 곁들인 비빔밥 외에 컵라면을 서비스한다. 인천~두바이 구간을 운항하고 있는 에미레이트항공은 미역국·된장국 등을 서비스하며, 매달 한식 메뉴를 바꾼다. 에어캐나다의 경우는 한국 출발 항공편의 기내식 중 60%가 한식 메뉴로 구성돼 있다. 불고기·닭죽·컵라면 등을 제공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유기농 채소를 사용한 비빔밥을 선보였다. 17일부터는 김포~하네다 노선 일등석·비즈니스석 승객에게 제주 생수로 6시간 이상 달여 만든 홍삼차를 제공하고 일반석 승객에게는 홍삼 음료를 서비스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 중식당 ‘도림’의 최고급 코스 요리를 미주노선 일등석·비즈니스석 승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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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한 항공기의 안전도는?
Category : SCRAP/about sky
Date : 2007/08/08 12:20

휴양지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이국적인 풍경과 음식들, 간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 등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과연 내가 선택한 항공기는 얼마나 안전할까? 국내외 항공사의 사고 기록, 기종에 따른 사고 등을 통해 선택한 항공기의 안전 정도를 가늠해 본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캄보디아에서 지난 6월 PMT항공의 AN24기가 추락,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포함돼 큰 충격을 던져주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악천후 속에서 지형을 오판한 조종사의 과실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항공기 사고는 자동차 사고만큼 빈번하지는 않지만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어떤 사고보다 크다. 추락, 충돌, 폭발의 경우에는 대부분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고, 활주로에서의 충돌이나 비상 착륙 시에도 사망 또는 부상자가 발생한다. 한 번 오르면 피할 공간이 없는 항공기를 이용할 때마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항공안전정보 웹사이트인 에어세이프닷컴(AirSafe.com)에 따르면 1978~1995년 서유럽과 미국에서 설계된 대형제트기를 포함해 탑승객이 1명 이상 사망한 사고는 총 164건으로 68건은 탑승객 전원이, 15건은 90% 이상이, 37건은 10% 미만이 목숨을 잃었다.

이와 관련 미국 MIT 아놀드 바넷 교수는 최근 연구를 통해 2000~2005년의 항공기 사고 사망률이 선진국의 국내선에서는 3천만 번 비행에서 1회, 개발도상국에서는 200만 번에서 1회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에 있어서는 선진국과 후진국이 모두 150만 번에서 1회로 같았다.

국내선의 경우, 매일 한 번씩 비행기를 타면 8만2191년이나 5479년 만에, 국제선에서는 4109년 만에 사고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확률이다.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에 따르면 항공기 사망 사고 확률은 40만~1천만 번에 1회로 각각 5천 번에 1회, 40만 번에 1회에 불과한 자동차와 기차에 비해 극히 낮다. 그러나 아무리 확률이 로또 1등 당첨 확률만큼이나 낮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한국에 취항하는 주요 항공사들의 사고 기록은 어떻게 될까?

최근 10년간(1997년 6월~2007년 6월) 테러를 제외한 사망 사고를 보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중화항공, 대한항공이 3회, 터키항공이 2회, PMT항공을 비롯한 베트남항공, 블라디보스토크항공, 세부퍼시픽, 싱가포르항공, 에어프랑스, 에어필리핀, 중국국제항공, 타이항공 등이 1회씩이었다.


기종은 보잉사의 737-400, 737-300·737-200·727·747·767, MD-11, 에어버스 300·310, 안토노프 24, 야코블레프 12, 투폴레프 134·154, DC-9, Learjet 31, BAe146 등이었다. 현재 한국과 현지를 연결하는 항공편의 기종은 대부분이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의 항공기이며, 일부 항공사들은 맥도널더글러스의 MD-82, MD-83, MD-90을 운항하고 있다.

건교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항공사의 안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고장으로 인한 지연·결항율(2007.1.1~2007.5.29)은 이란항공(4.55), 사할린항공(3.47), 블라디보스토크항공(3.11), 로열크메르항공(2.67), 달라비아항공(2.27)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여행에서의 항공 이동은 한국의 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공항에 도착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항공편이 직접 연결되는 대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목적지에 닿기 위해 현지에서 다양한 연결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날아다니는 관'으로 불리는 아프리카 항공사와 중소 영세 항공사들이 난립한 동남아시아에서의 항공 이동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에어세이프닷컴이 1970년부터 2007년 6월까지 자체적으로 조사·작성한 100만 번 비행당 탑승자 사망률(추정치로 항공사나 항공기 제작사로부터 시인된 자료는 아님)을 보면 조사 항공사 중 중화항공이 7.16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도항공(4.89), 터키항공(3.58), 이란항공(3.54),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2.53) 순이었고, 에미레이트항공과 에바항공은 0.00이었다.

기종별로는 에어버스 320이 가장 높았으며, 보잉 747, 에어버스 300, 보잉 737-100/200, 보잉 727 순이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연합(EU)은 항공안전에 관한 세계 각국의 안전등급을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운항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 이행률에 따라 1등급(기준 부합)과 2등급(기준 미달)으로 분류했다.


방글라데시, 벨리즈, 불가리아,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감비아, 가이아나, 아이티,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키리바시, 나우루, 니카라과, 파라과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스와질란드,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짐바브웨 등이 2등급으로 분류됐으며, 이 중 한국에 취항하는 항공사를 가진 국가는 인도네시아 한 곳이다. 미국은 2등급 국가에 대해 미국 항공사와의 공동운항(코드셰어) 금지 등의 제한 조치를 가하고 있다.

유럽연합(EU) 교통위원회는 항공 운항 불안전 국가와 항공사에 대한 리스트를 분기마다 발표하고 있다. 운항이 금지된 리스트A의 항공사는 유럽연합 전체 회원국의 영공 통과를 포함해 운항이 전면 금지되며, 기종별로 운항이 금지된 리스트B의 항공사는 해당 기종에 한해서만 운항이 금지된다.

7월 4일 발표된 블랙리스트에서 항공사 운항금지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앙골라, 르완다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비롯해 북한,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151개 항공사이며, 특정 항공사의 기종에 대한 운항이 금지된 국가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코모로, 콩고 등 4개국 4개 항공사이다.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국내 취항 항공사는 인도네시아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다.

한편 러시아는 쿠반 항공(Kuban Airlines), 야쿠티아 항공(Yakutia Airlines), 에어라인400(Airlines 400), 카브민보디아비아(Kavminvodyavia) 등 4개 항공사의 유럽 운항을 자체적으로 금지했으며, 가즈프로마비아(Gazpromavia), UT에어, 크라스(Kras)에어, 애틀랜트 소유스(Atlant Soyuz), 우랄 항공(Ural Airlines), 로사이아(Rossyia) 등 6개 항공사에 대해서는 운항 항공기의 숫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몰도바는 적절한 안전 감독을 하지 않은 8개 항공사의 운항 허가를 취소했다.

'안전한 항공기' 이용을 위해서는 항공사의 사고 기록과 기종별 사고율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지만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의 안전등급 평가, 유럽연합 블랙리스트, 건교부 항공안전본부의 항공안전정보가 안전한 항공기 이용을 위해서는 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항공사는 운항 취소나 금지 등의 규제가 가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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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5社を統合、新会社設立へ ロシア
Date : 2007/05/04 08:45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は2日、国内の航空会社5社を統合し、11月初めまでに新会社を設立することを命じる大統領令に署名した。乱立する中小航空会社を整理・統合し、世界最悪を記録している航空機事故率の抑制を目指す。(時事)

푸틴이 칼을꺼내들었군...
러시아 항공회사들...정신좀 차려야 된다..
세상에 입석있는 항공사는 [AEROFLOT제외] 러시아 밖에 없을꺼다...
정신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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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공사 코드
Category : SCRAP/about sky
Date : 2007/04/28 17:32

인천국제공항에 취항중인 항공사들의 코드번호이다.

항공사 코드는 IATA, ICAO의 두가지가 있다.

IATA

ICAO

영어명

항공사명(국적)

국적

AC

ACA

Air Canada

에어 캐나다

캐나다

AD

PRZ

Air Paradise

에어 파라다이스

인도네시아

AF

AFR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프랑스

AI

AIC

Air India

에어 인디아

인도

B7

UIA

Uni Air

유니항공

대만

BC

SKY

Skymark Airlines

스카이마크항공

일본

BR

EVA

Eva Air

에바항공

대만

CA

CCA

Air China

중국국제항공

중국

CI

CAL

China Airlines

중화항공

대만

CV

CLX

Cargolux Airlines

카고룩스항공

룩셈부르크

CX

CPA

Cathay Pacific Airways

캐세이퍼시픽항공

중국

CZ

CSN

China Southern Airlines

중국남방항공

중국

EF

FEA

Far Eastern Air Transport

원동항공

대만

EK

UAE

Emirates

에미레이트항공

아랍에미레이트

FM

CSH

Shanghai Airlines

상하이항공

중국

FX

FDX

Federal Express

페더럴익스프레스

미국

GR

GCO

Gemini Air Cargo

제미나이항공

미국

H8

KHB

Dalavia Airlines

달라비아항공

러시아

HU

CHH

China Hainan Airlines

중국해남항공

중국

HY

UZB

Uzbekistan Airways

우즈베키스탄항공

우즈베키스탄

HZ

SHU

Shkalinsk Airlines

사할린항공

러시아

IR

IRA

Iran Air

이란항공

이란

JL

JAL

Japan Airlines

일본항공

일본

JT

LNI

Lion Air

라이언항공

인도네시아

K4

CKS

Kalitta Air

칼리타항공

미국

K9

KRI

Eurasia Airlines

크릴로항공

러시아

KE

KAL

Korean Air

대한항공

한국

KL

KLM

KLM Royal Dutch Airlines

네덜란드항공

네덜란드

KZ

NCA

Nippon Cargo Airlines

일본화물항공

일본

LD

AHK

Air Hongkong

에어 홍콩

중국

LH

DLH

Lufthansa

루프트한자항공

독일

LY

ELY

Israel Airlines

이스라엘항공

이스라엘

MF

XMN

Xiamen Air

중국샤먼항공

중국

MH

MAS

Malaysia Airlines

말레이시아항공

말레이시아

MU

CES

China Eastern Airlines

중국동방항공

중국

NH

ANA

All Nippon Airways

전일본공수

일본

NW

NWA

Northwest Airlines

노스웨스트항공

미국

NX

AMU

Air Macau

에어마카오

중국

OM

MGL

Mongolian Airlines

몽골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