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e사이트] American Rhetoric (www.americanrhetoric.com) |
| 놓칠수 없는 '명연설' MP3 원어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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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막힘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재능이다. 친구들끼리의 편한 자리가 아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청중이 몇 백 명이던, 몇 십 명이던 긴장을 하기 마련이고, 이런 점에서 어릴 적 웅변대회에서 이야기를 잘 하던 친구에서부터 학교 선생님, 멀리는 수천 명에 달하는 유권자 앞에서 연설을 하는 정치인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얼마만큼 듣는 사람의 귀를 사로잡는가 하는 것은 듣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역사상에 기록될 만큼 명 연설을 남긴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게는 "모든 미국인이 그들의 피부색으로 차별 받지 않는 날이 오리라는 꿈이 있다"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과, "국가가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를 묻지 말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라"는 존 F 케네디의 취임연설 등 많은 연설들이 있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연설들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이러한 명 연설들은 모아 놓은 American Rhetoric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Top 100 연설을 소개한 페이지가 눈에 띈다. 그곳에서는 앞에서 말한 마틴 루터 킹과 존 F 케네디뿐만 아니라, 루즈벨트, 레이건,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많은 연설 자료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대부분의 연설문이 지문과 함께 MP3를 이용해 원어로 들을 수 있어 보다 사실감 있게 들을 수 있다.
미국의 100대 연설문 뿐 아니라 영화 속의 명 연설들도 화면과 음성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정치인의 연설문도 제공하고 있어 현대 미국 영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연설문뿐만 아니라 수사학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 사이트의 모든 내용이 영문이어서 독해하는 데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사이트 내의 정보들은 쉽게 주변에서 얻을 수 없는 훌륭한 정보들이다.
역사 속의 사건들을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집어내서 때로는 간결하게 때로는 군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만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명 연설들로 가득 찬 이 사이트에서 영어실력도 업그레이드하고 세계 역사의 큰 부분이었던 미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Posted by Takumi


